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인터넷 여행 잡지 `스마트 트래블 아시아`가 주관한 2010 관광 조사에서 `아시아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 25`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만다린 오리엔탈 홍콩이 `아시아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 25`에서 최고의 호텔로 꼽혔고, 플라톤 호텔 싱가포르와 아일랜드 상그리라 홍콩이 공동 2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페닌슐라 홍콩과 리츠칼튼 밀레니아 싱가포르가 공동 3위로 선정됐다.
▲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작년보다 6계단 오른 14위로 한국 호텔 중 최고 순위에 올랐다. 이어 서울 신라호텔이 19위,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22위, 파크하얏트 서울이 24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외에도 그랜드하얏트 서울과 서울 신라호텔은 아시아 최고의 컨퍼런스 호텔에서 각각 19위와 24위에 올랐다. 유좌린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마케팅팀장은 3년 연속 수상에 대해 "친환경 객실 리노베이션과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재오픈 등 그동안 고객 맞춤 서비스의 노력이 여행객들부터 평가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 트래블 아시아는 100만의 독자를 가진 인터넷 여행 잡지다. 이번 조사는 싱가포르·호주·홍콩·인도·중국·일본 등 60%의 아시아 거주자와 20%의 유럽, 20%의 미국·북미 거주자를 상대로 진행됐다